왜이렇게 무료할까 생각해보니..
나를 위해 하는 것이 없어서라는 결론을 내렸다.
늘 형식적으로나마 할 것들은 가지고 있었는데..
하다못해 신문읽기니.. 영어단어 외우기.. 한달에 책 몇권읽기... 이런거라도.
요즘은 모하나 하는게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한심해 하는 중이다.
또 하나 반성해야할 것은
자꾸만 미래의 노란 꿈을 생각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너무 허트루 쓰고 있진 않은가이다.
이제 알았으니 개선하도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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