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예쁘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
무신 당당함으로 아무런 노력없이 늙어가려고 하는지..
날이갈수록 화장도 안받고
머리도 푸석푸석하고
볼살은 빠지고 입가가 쳐지기 시작하더니
뱃살과 허벅지 살은 누가봐도 똥똥 - 하게 차오르는.. 무시무시한 내모습
자체 처방 내린 것
- 식사 조절
- 오늘보다 내일 많이 걷기
- 수면 팩
- 2주 한번 마사지
- 자기 전 앉았다 일어났다 오늘보다 내일 많이하기
목표 : 5kg 감량
기간 : 12월 2주
지켜보겠어.